평화교육[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금호여중 3-3
평소 경각심이나 위기감을 느껴본 적 없었는데, 역사와 통일에 대해 배우니 통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원래 통일이 되지 않아도 각각 살아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이번 시간으로 통일이 되면 좋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숏츠 만들기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금호여중 친구들의 총명한 눈빛을 보며, 세대 간의 연합, 함께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다음엔 어디로 찾아갈까요?!
추신) 친구들과 함께 만든 숏츠도 곧 올라옵니다
